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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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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4일 15시 11분 5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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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 선사

[충북일보] 충주시노인복지관이 4일부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 '청춘나이트'를 다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전문 DJ 초청으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에는 매회 1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잊는 힐링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매주 화·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상시 운영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청춘나이트'는 단순 여가를 넘어 또래 간 소통과 공감대로 작용하며 어르신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활기찬 음악과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으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김웅 관장은 "청춘나이트는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올해도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 외에도 최신 영화와 명작을 상영하는 '청춘극장',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시립 청춘 떳다방' 등 다양한 '청춘 시리즈'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