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복지관
충주 노인문화사업 '청춘 떳다방'에 5개월간 7천6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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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22일 20시 4분 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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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노인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억6천44만원을 들여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떳다'는 맞춤법상 틀린 표현이지만, 기존 '떴다방'(어르신들을 현혹하는 불법 홍보·판매 행위)의 부정적 이미지와 구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 명칭을 사용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품바, 북한예술, 마당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장애인복지관, 옛 보훈회관, 근로자종합복지관, 연수동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에서 83차례 운영했다.
내년에는 3억원을 들여 서충주 등 거점시설 이외 지역에서도 사업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분이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