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복지관
충주지역 연말 추위 녹이는 온정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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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2일 17시 25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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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 맞이 성금 기탁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 나기에 힘을 주고 있다.
충주 모아한의원(원장 김광민)은 19일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 2000만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모아한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금 600만원과 7000만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충주 영웅시대’는 19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 200만원을 전달, 선행으로 귀감을 보였다.
또한 연수동에 있는 충주해솔유치원(원장 변미경)도 같은 날 취약계층을 돕고자 유치원 꼬마 천사들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철)에 기탁했다.
이어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수, 신동철)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부모가정 초·중·고 학생 5명에게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줬다.
충주대원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식)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훈 학생은 그간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이어 같은 날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다나통신의 최근선 대표는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대희)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빍혔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