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영신내추럴, 주거 취약계층 117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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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자
2026년 5월 20일 11시 13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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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등 창호·조명·안전바 설치 지원

충북 충주의 '김치천사' 기업 영신내추럴이 주거환경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충주시는 영신내추럴이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117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왼쪽 두 번째)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117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왼쪽 두 번째)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117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영신내추럴은 주거시설이 노후돼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후원금은 양 복지관의 특화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을 꿈꾸는 집 3호점'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창호와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한다.

또 노인복지관은 '안심가(家)' 프로젝트로 저소득 홀몸노인 31가구에 초인등과 안전바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김영호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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