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외곽지역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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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자
2026년 6월 24일 14시 38분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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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시립 청춘 떳다방’ 읍·면·동으로 확대…문화 소외 해소 및 정서적 고립 완화

▲ 충주시노인복지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4일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충주시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시립 청춘 떳다방’의 운영 범위를 읍·면·동 단위로 확대한 현장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기존 거점시설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립 청춘 떳다방’은 유휴 공공시설과 지역 거점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외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청춘교실’ 역시 이러한 사업 취지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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