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본관] '어르신, 본죽 왔어요!' 지원사업, 매주 1회 죽 지원(4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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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6년 10월 6일 17시 29분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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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본죽’의 후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13명의 어르신들에게 총37주간(매주 1회) 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담당 생활지원사가 매주 방문 시에 ‘죽’을 전달하고 영양교육을 진행합니다.
교현동에 사시는 이00 어르신은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이번주에는 무슨 죽이 돌아올지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따뜻한 죽을 받아서 한 숟가락씩 먹다 보면 속이 참 편안해집니다. 부드러워서 먹기도 좋고 간도 어쩜 내 입에 딱 맞는지 참 맛이 있습니다.
혼자 밥을 해먹기 귀찮고 입맛도 없어서 대충 먹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죽을 먹으면 배도 부르고 내 기분도 드든해져요. 나이가 들수록 누가 나를 챙겨주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매주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매주 잊지 않고 저를 챙겨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정성껏 만들어주신 귀한 음식이고 덕분에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낼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수요일이 기다려져요.. 정말 고맙습니다.”










